@,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1, 상록성 관목으로 측지나 종자로 번식한다.
2,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자연조건에서 월동하여 자라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3, 화경은 높이 1~2m 정도로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100~200개 정도의 꽃이 달린다.
4, 마디 부분에서 모여 나는 잎은 비스듬히 사방으로 퍼지며 딱딱하고 길이 40~80cm 정도의 선상 피침형으로
청록색이며 가장자리에 실이 없다. 5~12월에 수시로 개화한다. 흰색의 꽃은 밑을 향해 반 정도 벌어지며
‘실유카’와 유사하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약용으로 쓰인다.
5, 중부지방에서는 자연 상태로 월동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