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

노랑말채나무

노송☆ 2018. 6. 17. 20:11

@,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초안산 기슭

1, 낭창한 가지를 말채찍으로 쓴다하여 말채나무라 한다.

 @, 노랑말채나무 : 가을부터 수피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흰 진주같은 열매가 열린다.

 @, 말채나무 : 수피는 흑갈색으로 잎은 타원형이고 마주나며 검은색 열매가 달린다.

 @, 흰말채나무 : 수피는 붉은색이다.

2, 꽃은 모두 흰색이며 구분하기 쉽지 않다.





▽잎은 마주나기, 가장자리 밋밋하다

▽ 꽃은 흰색이고 양성화이며 .  꽃잎은 4개 ,암술는 1개이고 수술보다 짧다.




▽ 산방모양의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 잎 가장자리가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 잎 뒷면은 분백색이 돌고 맥 위에 갈색 털이 있다.




△▽ 노랑말채나무는 흰말채나무와 비교 할때 나무껍질이 짙은 노란색인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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