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에서 오산역까지 두 바퀴여행

@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미세먼지

@ 사무실이 광교역에서 신분당선 정자역으로 옮겨져 출근시간이 약30분정도 단축 되었다.

    정자역이 탄천옆에 있기 때문에 야간에는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해서 오늘 처음

    으로  출근을 해본다.

 

  ▽ 창동교에서 출발한다.

▽ 속도기록계에 27km부터 시작 된다. (13:03 출발)

▽ 중량천 살곳이 다리

▽  창동교 기점 14.27km

▽ 중량천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

▽  창동교기점 (16.07km)  13:49

▽ 영동대교 올라가는 계단

▽ 창동기점 17.51km   14:01

▽  탄천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

▽ 창동기점  21.98km

▽ 탄천의 자전거길

▽  분당선 정자역이 있는 신기교 오늘은 여기까지다.

      오늘의 출근을 위해 여기서 마무리 한다.

▽  창동기점 42,77km 이다. 소요시간 === 02:18분

@ 야간대기 근무중 충당이 되지 않아 오늘 오산역까지 라이딩 하기에는 무리가 없을거 갔다.

▽ 탄천의 양지바른곳에 피어난 제비꽃

▽ 꽃마리

▽ 개불알꽃

▽ 용인시로 들어 선다.

▽ 성복천과 탄천이 만나는 지점

▽ 창동기점 48.97km

▽ 탄천자전거도로 종점부

 ▽ 52.21km 지점

▽ 자전거도로 종점 부에서 뒤 돌라 본 자전거도로

▽ 종점부에서 왼쪽으로 올라서면 큰 도로가  있으며 SK 주유소가 나온다.

   인도겸 자전거도로로 같이 사용되는 길을 따라 주의하여 타고 가야 한다.

@ 도로에 올라서는 길 찾기가 수월치 않다.  차도들이 이리저리 나 있어 쉽지 않다.

▽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용인운저면허시험장을 지나고 .......

▽ 창동기점 53.77km

▽ 이정표따라 오산방면으로 간다

    여기서부터는 감으로  찾아간다.

▽ 신갈오거리에 도착하고 ......

▽ 차길을 벗어나 자전거 전용 도로에 접어 든다.

▽ 신갈저수지에 도착하고

▽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 오산천도 이곳 금호대교부터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다.

▽ 오산금오대교부근 공사가 한창이다.

▽ 금호대교 창동기점  75.72km

▽ 오산역 도착 .오산역 서울쪽은 환승 주차장공사가 한창이다.

▽ 창동교에서 오산역 까지 약  78.99km

@ 탄천에서 오산천까지 자전거도로 연결은 지금 공사가 한차인 동탄지구가 끝나는 시점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게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

   다음에는 창동에서 임진각까지 두 바퀴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