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두 바귀 자전거 나드리

@ 2017년 3월 9일 목요일

@, 오랜만에 자전거 여행이다.

    지도만 보고 가고 싶다는 마음에 자전거타고 떠나는 두 바귀 여행 가보자.

▽ 강촌역 도착 ( 13시 17분)

▽ 강촌역 앞에서 본 삼악산

▽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역을 빠져 나와 큰 옆길에 있는 " 명품 참숫불 닭갈비" 집에서 식사를 한다.

   아래 지도 1번 지점

@ 점심식사를 맛있게하고 길을 건너 자전거도로를 따라 북한강 방향으로 간다.

▽  본격적인 라이팅이 시작된다. (위지도 2번지점  14시 13분)

△▽  북한강을 따라 춘천방향으로 간다.

△▽ 길은 우측으로 꺽인다.( 위지도 3번지점  14시17분)

▽  진행방향

▽ 뒤 돌아 본 방향, 앞 산이 삼악산이다.

▽ 갈림길  우측길로 간다. ( 위 지도 4번 14시24분)

▽ 깨낄마을 쪽으로 간다.

▽  3분정도 가면 다시 갈림길 좌측으로 올라간다.

     여기서부터 점점 길은 가팔라진다.

△▽ 길은 시메트 포장길이다 생각보다 관리를 잘 하고 있다.

▽ 길 안내표시 판이다.

▽ 올라 온길 (뒤 돌아 본다 14:46)

▽ 깨깰고개 정상부 ( 14:58)  위 지도 5번지점

▽ 올라오는 수고를 보상을 해 주는 듯  신나게 내려가는 기분을 만낀  위지도 7번 지점

▽ 사거리가 큰 설미마을 , 오른쪽으로 올라 간다. 위 지도 8번지점, 아래지도 8번 지점과 동일  15:14

▽ 위지도 8번지점부터 서서히 가팔라지는 길은 중간에 끌바겸 휴식 구간이 있다.

     쉬면서 올라 온 길을 뒤 돌라 보면서 찰깍

▽ 올라 가야 할 언덕배기 길

▽ 고개길을 올라서 내려서면 팔미리 작은 설미마을이 나온다. 위지도 9번지점 15:25

▽ 팔미 3리 마을 회관을 지나고 (15:33) 위지도 10번지점

▽ 강촌까지 이어지는 차도길 , 차량의 왕래가 많지 않아 자전거 타기에는 불편이 없다.

△▽ 춘천시 쓰레기 소각장 위지도 11번  15:47

@ 위지도 11번 즉 춘천시 환경공원을 지나면 매우 가파른 길로 이어지는데 차량은의 왕래는 적지만

     고개마루 쯤에 건축자재폐기물 공장이 있어 대형 트럭이 다니기 때문에 주위을 요하는 곳이기도 하다.  

▽ 위에 보이는 곳이 건축폐자재 가공공장

    이곳을 지나 약 300m 정도 더 올라 가면 내리막길이 이어 진다.

△▽ 위지도 13번지점

▽ 남면사무소 (위지도 14번) 16:23

△▽ 이 곳에서 10여분 가면 강촌역이다

△▽ 강촌역도착  16:35

@  두 바퀴 코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