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 자연 수양림

@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 서울의 열대야가 30일을 기록하는 올해의 여름은 1994년 이후 관측 이래 최장기간으로 기록된다.

    오늘도 최고 기온이 35.4도를 기록하는 날 용화산 자연휴양림을 찾아 더위를 시킨다. 

@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 해놓고 일단 1코스(파란색 코스)를 산책 하기로 한다. 

@ 주차장에서 연립A동을 지나  인공압벽장을 지나 세미나실까지는 포장된 길를 따라 갔다.

▽ 세미나실동을 지나면 숲속으로 들어서는 작은 계단을 올라가게 된다.

▽ 계단을 올라 조금 가면 좌측으로 산림욕장으로 가는 길과  산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리는 좌측의 산림욕장길을 간다.

▽  스템프찍는곳

 

▽  산림욕장에서 누워 본 하늘숲

▽△  낙엽송 숲

▽  연립c동 으로 내려 오면서 오전 산책를 끝내고 점심 식사를 합니다.

@ 점심식사후 잠시 휴식를 취한후 산행을 하기로 하고  파란색코스(2코스)를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 3야영장을 지나 사여령을 향해 출발 합니다.

▽ 계곡의 물은 말라 있다.

▽ 사여령에 도착 (15:29) 우측의 배후령 방향으로 올라 선다.

▽  칡잎

▽△  능선길

▽ 사여령에서 30분만에 도착한 휴양림 갈림길 (16:01)에 도착 한다.

▽  휴양림과 수리봉 갈림길이 있는 곳의 이정표 (16:30)

      여기서 부터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30분 정도 내려 가면 산행 끝이다.  

▽   연립 B동 앞에 도착 하면서 오늘의 용화산 휴양림 산책을 마무리 한다.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