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석교동 마을탐방 하고 왔습니다.

@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맑음 (최고 31도)

@ 도봉구 마을 지원센터에서 주관한  대전 석교동 마을을 도봉구 마을 만들기 회원들이

    견학을 하고 왔습니다. 화통같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께서는 하나라도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자 구술같은 땀을 흘리면 다녀습니다, 석교동 마을은 작년에 마을 만들기 최

   우수  마을로 선정 된 마을입니다.

 

▽ 내가 타고 갈 버스 2호차입니다.

 

▽ 농협회의실에서 석교동의 마을만들기 성공 사례들을 시청과 더불어 관계자 분들과 질의 응답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석교동 마을 탐방을 했습니다.

▽ 마을 해설가님께서 봉소루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습니다.

 

 

 

▽ 하마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마비는 입구에 있었던 것을  관리를 위해 이곳에 갖다 놓았다 합니다

▽ 봉소루의 천정

 

 ▽ 마을 수목원 가는길에는 화분을 이용한 화단이 장식합니다.

▽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 하고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마을지기 회원들입니다.

 

▽ 주인께서는 안내장을 써서 꽃 구경을 시켜주십니다.

▽ 동네 수목원은 일반 단독주택인데 뜰에 여러가지 야생화을 심어 놓고 꽃이 필때면 주인께서는 문을 개방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주인께서 피아노 연주까지 해주시네요.

▽ 동네 수목원 옥상에서 본 석교동

▽ 무화과 나무입니다.

▽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돌봄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