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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 성북동길 걷기 2탄

노송☆ 2012. 7. 15. 11:13

도보여행 == 성북동길 걷기 2탄

그래도 나에겐 로멘틱 2012/03/20 08:19

@ 2012년 3월 18일 일요일

@ 섬잠로 5길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길상사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 된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표 방향인 좌측으로 올라가면 곧 길상에 도착 된다. (위지도1번지점)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올라 갑니다.

@ 길상사 일주문 입니다.




@ 소로수장집 인가요?


@ 용뉴

@ 범종의 유곽,유두,비천상,당좌



범종각


@ 아미타불이 모셔진 극락전 모습입니다.






@ 봄을 맞이 한다는 영춘화가 활짝 피어가고 있어요


@ 지장전에서 본 길상사 경내 전경입니다.

@ 길상사 담장 입니다.

갈상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삼각산 남쪽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고급요정 '대원각'을 운영하던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대원각을 송광사에 시주하여 탄생하였다. 1995613일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인 '대법사'로 등록하였으며 1997년에 길상사로 사찰명을 바꾸어 창건하였다. 사찰 내의 일부 건물은 개보수하였으나 대부분의 건물은 대원각 시절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경내에는 극락전, 범종각, 일주문, 적묵당, 지장전, 설법전, 종무소, 관세음보살석상, 길상화불자공덕비 등이 배치되어 있다. 사찰의 대웅전격인 극락전에는 아미타부처를 봉안하고 좌우로 관세음보살지장보살이 협시하고 있다. 시민운동 맑고 향기롭게의 근본도량으로 해마다 5월이면 봉축법회와 함께 장애우, 결식아동, 해외아동, 탈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승려이자 수필작가인 법정이 199712월부터 200312월까지 회주(會主: 법회를 주관하는 법사)로 주석하였다.

@ 길상사를 나와 가구 박물관(위지도 2번지점)을 지나 대사관로를 걸어서 북악 산책길을 거처 성북공원을 통과하여 다시 한성대입구역에 도착한다.


@ 가구박물관 모습

@ 가구 박물관 정문 모습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 우측의 아리랑길로 가면 산책길이 나옵니다. (위지도 3번 지점)

산책길 풍경



@ 위지도의 1번지점 , 성북구 구민 회관에서 시작하는 북악산 스카웨이 산책길 입구이다.

나물을 캐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