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임도길 걷기 제2탄
그래도 나에겐 로멘틱 2010/01/24 20:55
@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맑음 최저 영하12도 최고 영상1도
@ 작년 11월 8일 축령산 북쪽 임도길을 걷고, 남은 남쪽 임도길을 걷기로
한다. 회기역에서 8시19분 용문행 전철을 타고 도농역에 내려 버스정류장
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현리행 버스가 온다. 청평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현리행 버스를 탄다(8:50). 청푱까지는 1시간이 걸리지 않는 9시 40분이
않되서 도착한다. 아침고요 수목원행 버스는 10시20분에 있으니 여기서
40여분을 기다려야 한다. 10시10분이되서 수목원행 버스가 온다. 카드를
대니 30분 이 초과되어 환승이 되지 안된다. 약 25분 정도 소요되서 수목
원에 도착된다.
@ 축령산 임도길의 남쪽 코스
@ 아침고요 수목원 정류장에서 잣나무 주차장 방향의 언덕길로 올라 간다.
@ 수목원에서 계속해서 올라오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삼거리에서 좌측의 언덕길
오버더마운틴 펜션방향으로 올라간다.
@ 삼거리에서 올라오면 차단기가 설치된 임도가 나온다.
@ 임도길에서 올라오면 우측은 축령산 북쪽임도길로 가는 길이고 좌측길이
축령산 남쪽 임도길이다.
@ 축령산 임도길 풍경들
@ 축령산 남쪽 임도길에서 본 독수리 바위
@ 바위근처에서 본 독수리 바위
@ 독수리 바위에 있는 노송에서
@ 독수리 바위에 앉아
@ 축령산 임도길 한 바귀 길이는 약 20km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