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흐림 최고기온 12도
@ 교통 : 4호선 수유역 1번 출구에서 1번 마을버스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합니다.
@ 카메라 조작 잘못으로 사진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 마을버스에서 내려 위로 올라가다 우측 시메트 포장기로
올라갑니다 300미터 정도 올라가면 길은 다시 갈라지는데
오른쪽으로 갑니다.
@ 우측으로 철조망으로 둘러친 독립유공자 이준열사의 묘역이다
갈림길에서 수유자연 관람로 방향으로 간다.
@ 수유자연 관람로을 가다가 양쪽으로 밧줄이 처있는 방향으로로 간다
낙엽이 수복이 쌓인 관람길을 산책하듯 걸어가다 보면 아카데미산장이
나오고 이 산장의 옆으로 나 있는 산길을 따라간다.
@ 산장길을 따라 올라가면 길은 다시 갈라지는데 우측의 돌계단길으로
올라갑니다.
@ 우측의 돌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작은 돌 무덤이 있는 곳에 좌측으로
흐미한 길이 보인다. 이 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 걷기 좋은 둘레길
좌측으로 돌아 이어지는 둘레길은 걷기 좋은 길이 되면서 작은 능선에
다다른다. 능선에는 커다란 소나무가 있다.
@ 능선에서 우측 아래 길로 내려서 간다.
우측 아래로 내려서서 작은 계곡을 건너 낙엽길을 돌아 가면 철조망이
나오는데 철조망 안에는 잣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 철조망 길을 따라 가다가 철조망을 버리거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워 나간다.
@ 철조망을 뒤로 하고 내려서면 냉골 공원지킴이터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 포장된 큰길을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 올라가면 수유체육회라는 돌비석
이 있는 곳에 다다른다. 여기서 큰길을 버리고 좌측 운동 기구가 있는
길로 올라선다.
@ 길은 다시 갈라지는데 좌측으로 갑니다.
@ 배드민터장에 큰 소나무가 있는 장소를 지나 가면 길은 다시 갈라진다.
@ 갈라지는 곳에서 둘레길은 좌측으로 나 있는 옆길이다.
옆길을 따라 돌아 오라서면 다시 둘레길은 능선에 올라 섭니다.
@ 능선에 올라서면 군 벙커가 있는 좌측 작은 봉우리에 올라 선다.
봉우리에 올라서면 화계사가 산아래 내려다 보인다.
우측 능선으로 내려간다. 능선길을 10여분 내려가면 화계사에서 올라
오는 길과 만난다. 여기서 화계사 방향으로 30m정도 가면 좌측으로
마애불상이 있다. 년대를 알수 없다. 다시 큰길을 따라 700-800m 정도
올라가면 삼성암가는 차도에 다다른다.
@ 좌측 통신탑뒤로 올라가 내려서면 약수터가 있다.
@ 약수터에서 약수 한 모금 마시고 큰길로 내려서 가면 공중화장실이
있는곳에 이르게 되는 데 여기서 화장실앞 우측으로 올라간다.
@ 화장실 앞 우측길로 올라가면 공초 선생 묘역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다,
한 번 들려 보자 ,
@ 공초선생 묘역 이정표와 묘역
@ 계절 감각을 잃어버린 개나리
@ 공초 선생 묘역을 둘러보고 올라서면 목정 배드민던장을 지나게 되고 길은
다시 갈림길이 나오는 데 좌측으로올라선다.
@ 등산객이 내려 오는길로 올라갑니다.
이 능선길이 칼바위 지킴이터가 있는 곳으로 연결 됩니다
@ 칼바위 지킴이터로 올라가는 둘레길
@ 칼바위지킴이터
@ 칼바위지킴이터 출입구
@ 칼바위지킴이터 에서 올라가는 등산로길, 길 좌우로 로우프줄을 쳐
놓았다. 한참 올라가다보면 왼쪽으로 로프줄을 뛰어 놓은 곳이 나온다
좌측으로 들어간다 능산로가 나있다.
@ 왼쪽으로 돌아 등산로를 따라가면 위쪽으로 큰바위가 있어 가 찍어다
@ 등산로을 따라가다 보면 배드민터장이 나오고 큰 바위틈에서 물이 솟는
샘터기 나오는데 샘터 이름도 배드민턴장 이름도 없다.
@ 배드민턴장 아래로 난 길을 따라 돌아 가면 능선 줄기에 다다르고
능선 줄기에서 내려가다보면 우측으로 흐미한 등산길이 보이는데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가다가 작은 게곡같은 곳을 지나 올라서면
다시 능선길이다. 길은 뚜렸하다 계속 내려서면 앞에 철조망이 앞을
가로 막는다. 철조망안에는 사찰이다. 오른쪽으로 내려서 가면
정릉 국립공원 지킴이터다. 이것으로 이번 둘레길 걷기는 여기서
끝을 맺는다.
@ 지킴이터를 지나 내려오면 버스 정류장이다. 여기서 110A 버스를 타면
길음역 3번출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