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 5월 23일 갑작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온나라가 슬픔에
잠겨있다. 노 전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더이상우리나라 정치
에 불상사가 없서으면 좋겠습니다
서천에 갔다가허전한 마음 날려 보내려고 해안도로 다고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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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축제를 한다기에 서천 마향포구에 갔습니다
축제 현수막입니다.
슬픔에 잠긴 기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네요
동백정에 들렸습니다.
동백정 진입로 입니다.
동백정앞에 있는 섬이입니다. 오늘따라 외로워 보입니다.
남포 방조제와 방조제도로
대천 해수욕장 상가와 해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