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 교통편 : 중앙선 전철 영수리역 하차
@ 코스 :원점 산행
@ 양수리역에서 내려 뒷쪽으로 나가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전철공사로 만들어 놓은 임시 다리가 나온다. 이 다리를
건너 철길 밑을 지나 선로를 겉어낸 자갈이 그대로 있는
구 철길을 따라 왼쪽 터널쪽으로 100m 정도가면 오른쪽
으로 샘터가 보이고 그 위로 등산로가 보인다.
부용산 가는길은 외길이라 능선만 계속 따라 가면 된다
@ 다리를 건넌다.
전철 철길 밑을 지나간다.
@ 선로를 겉어낸 구철길
@ 샘터 위로 부용산 가는길이 나있다.
@ 부용산 가는길에는 이정표가 잘 되어 잇다.
@ 부용산 가는길은 흙길로 걷기 좋은 산이다
가족과 친구와 또는 연인과 같이 가도 좋은 길이다
@ 힘드러도 전망대를 꼭 가봐야 한다
멋진 풍경이 펼쳐 보인다.
@ 전망대에서 본 양수리일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 무너져 내린 부용산 산성의 돌들
@ 부용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본 양수리 일대
@ 부용산 정성석
@ 부용산 정상에 있는 표지판 여기에는 서글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 정상석에서 기념사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