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맑음
@ 교통 : 승용차
@ 수년가 일 해온 터전을 빼았기고 동료들과 뿔뿔이 헤어져야 한다는
일이 어찌 편할 수가 있을까? 하지만 어찌 하오리까, 그져 어디서
일하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기도 할 수밖에 .....
@ 잠진도 선착장과 큰무리선착장을 오가는 배
@ 운임표
@ 잠진도 선착장 매표소
@ 무의도와 무의도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로 오는 배
@ 잠진도 선착장에서본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
@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로 가면서 찍은 사진
@ 우리 일행은 실미도로 가기 위해 실미해수욕장에 도착했다.
@ 바다물이 빠질때 실미도로 건널수 있는 곳
@ 길을 건너다 말고 조개를 캐는 전용한 ,조성덕 친구들
@ 바다를 건너 실미도 좌측으로 가면 실미도 촬영지 가는길을 알려주는 압간판
@ 촬영지에 가면 모두가 실마하는 곳. 촬영 했다는 입 간판만 있고 잡초만
이 무성해 여기가 영화 촬영지인가 하는 의심이 누구나 갗게 한다.
쓰레기만 쌓여쌓여있다. 입장료는 왜 받는지?
@ 이 곳이 실미도 촬영지 간판만이 촬영지라고 알려 줄뿐이다
잡초와 쓰레기만이 반기는 곳이다.
@ 실미도 촬영지를 보기위해 실미도로 건너오는 등산객들.
이들 모두가 실망 하겠지.....
@ 소무의 선착장에서 본 섬
@ 인천 국제공항 여객 터미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