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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도락산에 이름표를 달다.

노송☆ 2012. 7. 14. 22:23

@ 2008년 4월 3일 목요일

@ 산에 들에 꽃소식이 전하여지는 날직장동료들과 같이 하는

불곡산을 거쳐 도락산을 등정하고 까치봉을 거쳐 덕계리

범말로 하산 하다 도락산에서 범말로 하산 하는 코스도 돌탑

아래 200m 정도급경사로 인하여 어렵고 이 구간만 내려서면

육산으로 최적의 산행코스다.

@ 불곡산 오르다 보루성에서



 


@ 불곡산 정상 기념사진


@ 불곡산 해태상


@ 임꺽정봉에서



 


@ 오늘 달아 준 도락산 이름표


@ 도락산 정상에서


@탑동및 벌말과 불곡산으로 가는 갈림길 에서


@과골 약수터 방향으로 간다.


@ 과골 약수터 물맛이 최고다.


@ 하산주 한잔은 만수무강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