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봉과 송라산을 찾아가다
그래도 나에겐 로멘틱 2007/12/22 20:35
@ 일자 : 2007년 12월 22일
@ 코스 ; 오류동교 - 두리봉 - 학고개 - 서난당고개 - 소래비고개 - 송라산 - 푸른솔아파트앞
정류장
<7호선 상봉역 버스정류장에서 청평행 좌석뻐스 타고 대성리 M.T장 입구에서 하차. 길을
건너 M.T장 입구를 들어서 400m정도 가면 커다란 은행나무가 나온다. 진직하면 구운천를
좌측으로 끼고 가게 되는데 15분가면 서울시 학생교육원을 지나게되고 여기서 10여분
더가면 좁은 옥동교가 나온다.
*대성종합개발사무소 앞을 지나 직진한다.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다.
*옥동교 겨우 차 한대가 지날수 있는 좁은 다리다.
*옥동교을 건너자 마자 왼쪽으로 경고판이 있는 표지판뒤로 등산로가 나 있다.
*옥동교에서 30여분 올라서면 무연고 묘지가 나오고 그 뒤로 등산로가 나 있다.
*무연고 묘지 뒤로 올라서 내려서면 잇는 이정표
*무연고 묘지에서 10여분 내려서면 하산 코스와 두리봉 으로 올라서는 갈림길 안부가 나온다.
*공원 묘지 옆 길을 따라 간다.
* B코스 안내등로을 따라간다.
* 의자는 없는데 쉼터라는 표지판이 있다 이곳을 지나면 작은 봉우리에 올라선다.
*작은봉우리에 올라서 B코스를 알리는 안내판따라 간다.
*안부에서 30분 후면 두리봉 정상에 다다를수 있다.
*두리봉정상
*두리봉 정상에서 B코스 이정표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서다 우측 능선으로 내려 선다.
우측길은 송천리로 내려 서는 길이다.
적당한 자리에서 30여분동안 점심식사를 하고 내려서니 석고개다. <14:07분>
석고개는 좌측방향으로 하산길 이다. 길은 우마차가 지날수 있는 널은 길이다.
고개에서 우마차길은 건너 산쪽으로 나있다. 임도를 버리고 능선을 올라서니 등산로가 없다.
올라 갈 수 는 있다. 봉우리에 올라서니 우측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다
석고개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서도 될거 같다.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내려서면 채석장 발아래에 보인다. 서낭당고개을 가로질러 올라서면
쉼터. 그 아래로 채석장이 보인다
* 채석장위 쉼터 의자.
*쉼터 아래로 보이는 채석장
* 쉼터에서 10여분 내려서면 잘 가꾸어진 묘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길을 따라가지 말고 우측으로
(길이 잘나있지 않음)들어서면 묘가 있고 그아래로 차도가 보인다. 차도를 향하여 내려서면
소래비고개다. 길건너 묘있는 곳으로 올라선다.
* 소래비고개
소래비고개에서 올라서면 등산로는 쉼게 찾을수 있다. 가다보면 묘지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묘지위로 올라가면
길이 가파르고 길이 없서 올라가기 힘들다고 마침 올라오는 현지인 등산객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등객도 송라산 간다며 따라 오란다. 묘지 옆으로 흐미하게 길이 나있다
가래비고개에서 올라선지 35분만에 송라산 헬기장에 다다른다.<15:35>
*헬기장 그 뒤로 송라산이 보인다.
송라산 오르기 직전의 형제바위
송라산 정상
송라산 아래 통신탑 좌측으로 돌아 내려서 그 아래 통신탑을 보고 내려서 좌측으로 내려오면 푸른솔 아파트
앞에 은다. 약30분 소요 된다.
* 송라산 통신탑
하산점
푸른솔 아파트앞 정류소
* 점심시간 포함하여 5시간 정도 소요된다.
*하산지점에서는 수시로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