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3

삼척 강원종합박물관 견학

@ 2025년 2월 24일 금요일 맑음@ 삼척 강원종합박물관은 시공을 초원ㄹ한 세계의 수많은 문물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와의 만남,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융합, 지역문화와 세계문화의 조화, 동서양이 화합을 이루는 해원상생의 장이 도는 곳이다. @ 삼척 강원종합박물관은 2004년 12월에 개관하였으며 동서양의 건축 얄식를 결합한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끌고 내부에는 선사시대 유물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삼척의 역사적 자료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1,자연전시관 2, 도자기 전시관, 3 금속공예, 옥공예전시관, 4, 동굴, 5 종유석 전시관, 6 세계종교,민속, 목공예 전시관, 7 석등, 야외석공예 8 공룡 영상 ,체험관, 9 야외 종유석 및 폭포 등 총 9개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

=도보 여행= 2025.01.30

농협박물관을 찾아서

@ 2024년 1월 10일 @ 충정로에서 고종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대문역에서 하차 5번 출구로 나와 농협쌀박물관과 농협박물관을 관람하고 귀가했다. @, 노협 쌀박물관은 국민에게 쌀의 역사성과 효능을 널리 알리고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2012년 농협이 설립한 쌀요리 체험교육 문화시설이다. 쌀 박뭉관은 1,2 층으로 1층은 쌀 사랑 전시관, 영상실, 포토존, 체험험 코노가 있으며 2층에는 쌀 사랑 요리교실, 농기구 체험실, 밥 사랑교실, 음수대, 교육실 등으로 이루워져 있다. ▼ 쌀로 만등 여러가지 식품전시 코너 ▼ 팔도 쌀 음식 ▼쌀의 출토 ▼벼농사의 전파 경로 ▲ 홀태 수확한 벼의 알곡을 훑는 탈곡도구이다. 빗살처러 촘촘히 박힌 쇠 살 사이에 벼 이삯을 끼우고 잡아 당겨 낟알을 떤다. 하루에..

=도보 여행= 2024.01.11

서울박물관 투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의 "아시아를 칠하다"

@, 2020년 2월 17일 @ 칠기를 만나다. 오늘날 우리 삶에서 칠기의 존감은 도자기나 금속기에 비해 그리 크지 않다. 식사를 할 때도 스테인리스 수전와 도자기 혹은 도자기와 비슷한 소재의 그릇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지만 칠기는 인간의 삶속에서 하나의 고예문화로서 자리매김하였으며,도자기, 금속기와 함께 제작 기법이나 장식 기법 면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채롭게 발전 하여왔다. 현재 남아있는 문화재 중에는 당시 유행한 형태의 물건을 칠기, 도자기, 금속기로 소재만 달리하며 만든 경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칠기는 우리가 생각한는 것보다 훨씬 삶 속에 가까이 녹아들어 있는 공예품이다. 칠기를 만드는 일은 여가 까다롭지 않다. 옻칠은 옻오름을 이겨내며 수개월 채취는 물론..

=도보 여행= 20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