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9일
@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 5월, 이 좋은 계절에 강원 횡성은 유난히 고요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습니다. 햇빛은 여전히 따스하고, 땅속에는 생명의 움 트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산책길이 있으니 그 길이 바로 횡성호를 한 바퀴 감싸 걷는 횡성호수길 5구간(가족길) 이 있습니다. 가파른 구간이 거의 없어 온 가족이 함께 천천히 걷기 좋은 길로, 요즘 같은 계절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호수 옆을 따라 걷는 가장 친근한 코스 횡성호수길은 횡성댐이 완공되며 만들어진 인공호수 ‘횡성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6개의 걷기 코스입니다. 그중 5구간은 총 4.5km(A코스) 였으나 많은 사람들이 짧다는 아쉬움 민원에 B코스를 더하여 총 9km에 달하는 회귀동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주차장에서 이 코뚜레를 들어서 가면 매표소가 나온다.

▼ 코뚜레 입구를 들어서면 데크길로 이어진 길을 걷게 되며 곧 매표소다.

▼ 이 아래에는 넉넉한 주차장이 있네요

▼ 매표소 입니다.

▼ 입장료가 있지만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주기 때문에 무료입니다.

▼ 매표소를 지나면 아름다운 글귀가 있는 멋진 발바닥 모양의 조각품이 반깁니다.





▼ 좌측길인 출발점으로 갑니다.


▼ 아름다운 모래톱이 있습니다.

@, 5구간이 특별한 이유는 가장 완만한 숲길과 수변길이 이어진다는 점.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은 물론, 평소 걷기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도 편안히 걸을 수 있을 만큼 길이 잘 정비되어 있습 니다.
▼ 호수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습니다.

▼ 방향이 바귀는 곳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마술같은 길입니다.









▼ 맨발 걷기도 좋은 길입니다.




▼ A,B코스가 갈리는 지점에서 코스로 갑니다.











▼ 호숲치유코스 다음을 위하여 패스했습니다,




▼ A 코스와 합치는 지점












▼ 원점으로 왔습니다.

▼ 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이 둘레길은 원점으로 다시 돌라오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 A,B 코스 모두 완주 하는데 쉬엄쉬엄 걸어도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 늦은 점심으로 횡성호수길 한우 집에서 불고기전골로 식사를 하고 루지 타러 갑니다.


▼ 점심식사후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한 잔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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