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이야기=

3년만에 찾아 온 강추위입니다.

노송☆ 2021. 1. 7. 09:12

@ 2021년 1월 7일

지난해 12월 30일 부터 기온이 급강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시골집 수도가 동결되어 추위속에 공사하는라 고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5시기준 서울 기온이 영하15도까지내려가고 낮에도 영하의 기온을 유지하겠다고 기상청 발표다. 바람이 불러 체감온도는 영하 24.2도로 더 쌀쌀하다고합니다.

꺽끼는 부분이라 보온제를 입히지않고 흙으로 덮허는데 이곳이 동결되었습니다.

 

시멘트콘크리트로 덮고 동결되지 않도록 스티로폼으로 덮고 뽁뽁이로 뎦었습니다.

 

어제밤에 눈이 왔네요, 눈오고, 바람불고, 기온 뚝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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