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 제주 여행동안 날씨가 계속해서 햇님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우산을 쓰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오늘도 짙은 연무와 흐린 날씨다. 홍가시나무 가로수길을 가는길에 "나홀로 나무"
를 구경하기로 했다
▽ 나홀로나무
▽ 홍가시나무 가로수 길은 짙은 안개로 뒤 돌라 나왔다.
@, 송악산 둘레길로 고고고~~~~~
▽ 산방산이 우측 뒤에 보인다.
▽형제섬
▽ 가파도
@, 송악산 둘레길을 한 바귀 도는데는 약 1:30분 소요
@, 송악산 둘레길을 돌아보고 가파도를 가기위해서 운진항으로 고고
▽ 운진항에는 여객선이 입출항 할 때 마다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 여객선
▽ 가파도에 도착하면 자전거나 도보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대여 요금은 1인용 ; 5000원, 2인용 : 10,000원
▽ 왕바위돌
▽ 가파도 해변 둘레길
△▽ 가파도 보리밭, 맥주의 원료가 됬다고 한다.
▽ 소원 전망대
▽ 모든 소원이 이루워지길
@ 가파도 여행을 마치고 서귀도올레시장에서 회를 떠서 숙소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 오늘 3일째 제주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