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설 연휴 마직막날)
@ 계속된 강추위와 간밤에 대설 주위보가 내려 강촌의 구곡폭포 구경을 가본다.
@ 날씨도 생각보다 춥지 않고 버스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다.
▽ 강촌에서 구곡폭포가는 길은 멋진 설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 설 연휴기간 무료입장
▽ 빙벽하는 모습을 촬영 하는듯 헬기가 계속적으로 주위를 돌고 잇다.
▽ 구곡폭포는 멋진 빙벽을 만들어 내어 많은 사람들이 빙벽을 타고 있었다.
▽ 구곡폭포에서 문배마을 가는 길은 울창한 잣나무로 되어 있는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야 한다.
▽ 문배마을 촌집에서 산채비빕밤(8000)먹고, 마을 입구도로를 따라 (약 1:30분소요) 주차장 까지 걸었다.
▽ 문배마을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