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 산의 풀밭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땅속의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뿌리에서 강한 향기가 난다.
@,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ㅣ가 잇다.
@, 5-6월에 줄기 끝에 갈라진 가지마다 연한 붉은색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통증을 진정시키는 진통제로 사용한다.
@, 줄기는 여러대가 모여 나 40-80cm 높이로 곧게선다.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맑음
장소 : 춘천 봄내길 6코스
@, 땅속에서 뿌리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서 번식하고 쥐 오줌 냄새같은 돋 특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 줄기 끝에 많은 작은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어 있는데 그 꽃을 위에서 보면 활짝핀 꽃과 아직 피지 않은 꽃이 서로 섞어서 어록덜록하게 보인다고, 마치 쥐가 오줌을 눈 것과 같다고 하여 쥐오줌풀 이라 부른다고 한다.
@, 줄기 끝에 작은 꽃이 우산 모양으로 모여 피는데 그 생김새는 마타리나 뚜걀과 흡사한 모습이다.
꽃은 넓은 쟁반 모양이고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꽃의 지름은 3mm 안팎이고 빛깔은 분홍빛이다.
1), 쥐오줌풀은 전국의 각처에 분포하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이다.
2), 생육환경은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지만 비교적 토양 비옥도가 높은 곳과 반그늘 혹은 양지에서 잘 자란다.
3), 키는 40~80㎝이고, 잎은 지상부로 올라오고 난 후에 뿌리에서 나온 잎이 자라지만 개화 때에는 뿌리에서
나온 잎이 없어지고 줄기에서 자란 잎이 나온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5~7개로 갈라지고 거치가 있다.
4),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원줄기 끝과 옆 가지에서 둥근 형태로 달린다. 열매는 8월경에 길이 0.4㎝ 정도로 꽃잎
이 붙은 자리에 짧은 갓털을 가지고 달리며 가을의 약한 바람에도 쉽게 떨어져 나간다.
5), 관상용으로도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쥐오줌풀 (야생화도감(봄), 2010. 4. 10., 푸른행복)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수오 === 마디풀과 === 창동 반딧불 이 증식장 (0) | 2016.06.12 |
---|---|
풀솜대 (지장보살) === 백합과 == 곰배령 (0) | 2016.06.12 |
전호 === 미나리아제비과 == 곰배령 (0) | 2016.06.12 |
요강나물 === 미나리아제비과 === 곰배령 (0) | 2016.06.12 |
미나리아제비 == 미나리아제비과 == 곰배령 (0) | 201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