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겨울눈 이야기

쪽동백나무 ===== 때죽나무과

노송☆ 2016. 1. 3. 21:10

@ 2015년 1월 3일 일요일

@ 장소 : 초안산

 

▽ 곁눈은 가지에서 떨어져 난다

▽ 잎자국은 겨울눈을 감싼다.(아병)

▽ 주는 밑에 덧눈이 붙는다.

▽  작은 관다발이 가로로 나란하다.

▽ 표피의 곳곳이 갈라져서 벗겨진다.

@ 겨울눈 : 긴 달갈형이며. 눈비늘이 없는 맨눈. 부드러운 황갈색 털로 덮여 있다.

                 잎자루 밑부분에 싸여 있어서, 잎이 떨어질 때까지 보이지 않는다.(엽병내아=葉柄內芽)

                 겨울눈 밑에 덧눈을 동반한다.

@ 잎자국 : 0 자형이며 겨울눈을 감싼다. 작은 관다발자국이 가로로 나란하다

@ 가지 : 표피가 길게 벗겨지며, 자갈색을 띤다.

@ 수피 : 회흑색, 처음에는 매끈하지만 오래되면 세로로 얆게 갈라진다.

 

*** 소지 도감 활용 ***

1, 엽흔과 동아는 한 마디에 한 개씩이다.

2, 식물체는 곧게 자란다.

3, 식물체에 가시가 없다.

4, 크게 자라는 나무  ====  검색표  6번

 

1, 관속흔은 1개이다.

2, 나아(裸芽)가 있다.  ==========  때죽나무속

 

@ 때죽나무속

작은 교목이며 소지는 갈색 또는 적갈색이고 털이 없다. 정아가 없고 측아는 아린으로

싸이지 않고 털이 밀생한다  피목은 작거나 뚜렸하지 않다.

1, 엽흔은 0형이며 소지의 수피가 종이장처럼 벗겨진다. ======== 쪽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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