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읍을 출발하여 가다보면 도초산 임도길을 올라가게 된다. 개비리 임도길이라고도 하는데 고개길 정상에는 비포장도로다 하지만 자전거타는데는 지장이 없다.
△ 도초산 임도길 고개 정상에서 본 낙동강(위지도 3번지점)
△고개정상 쉼터에 있는 안내판(위지도 3번지점)
△ 임초산 고개정상의 쉼터
△ 바람을 안고 가야 했던 힘 들었던 길 시속 10km 정도었다.
△ 박진교 다리를 건너면 언덕길이 이어지고 언덕길을 올라서면 우측으로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카파른 고개길이 이어진다. (위지도 4번지점)
△박진교를 건너 언덕길을 올라서면 우측의 낙서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가파른 진동고개를 올라서야 한다.
△▽ 진동고개 정상마루
△ 진동고개 마루에서본 낙동강. 왼쪽의 뚜방길이 낙동강 자전거 종주길이다 . 저 길을 지나면 상포교를 건너게 된다.
△상포교에서본 낙동강. 자전거길은 왼쪽의 뚝방길
△합천창녕보
△합천 창녕보를 지나면 매우 가파른 무심사임도길이 기다리고 있다. (위지도 1번 지점)
△ 무심사 임도길에서 본 낙동강
△▽ 무심사. 이곳 무심사에서 점심 공양을 받았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자전거길
△ 끝없이 펼쳐지는 자전길을 달리다 보면 도동서원앞에 도착된다.
△ 도동서원은 지난봄 도봉구문화원에서 문화탐사때 참석하여 탐사 했던곳이다.
△도동서원을 지나면 또다시 가파른 고개길을 넘어야 한다. 다람재다.(위지도 2번지점)
△다람재에서 본 도동서원 풍경
△ 박석진교(2012,11,1 14:58 )
△달성보
△ 달성보 인증센터 2012-11-1 15:33 도착
△ 낙동강종주 50% 종주 했네요
△ 고령보 인중센터 2012-11-1 17:24도착
@ 고령보를 끝으로 2일차 낙동강 종주를 마친다. 116.72km 주행
고령보 주의에는 숙소가 없서 약 4km정도 시내로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