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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 봄이 왔서요 --- 땅끝 마을편

노송☆ 2012. 7. 15. 07:09

 

남도에 봄이 왔서요 --- 땅끝 마을편

그래도 나에겐 로멘틱 2010/03/15 14:48

@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 달마산과 미황사를 탐방하고 나와 송지면 소죽리 방향으로 나와 송지

해변 77번도로를 타고 땅끝마을 방향으로 가다 보니 신비의 바다길이

열려 잠시 열린 바다길을 걸어 본다.

 

 


@ 해변에서 증도, 죽도까지 바다길이 열려 있어 가 보았습니다.

 

 


 

 

@ 열려 있는 바다길을 걷고 있습니다.

 

 


 

 


 

 

@ 물이 차 오르자 관광객들이 걸어 나오고 있습니다.

 

 


@ 해질무렵 늦게 땅끝 마을에 도착하여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모노레일카는 오후6시 40분까지 운행합니다.

 

 

@ 해는 서쪽에 기울고 있지만 안개로 인해 지는 해는 볼 수가 없습니다.

 

 

@ 전망대입니다. 6시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6시가 넘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전망대에서 본 땅끝 마을입니다.

 

 

@ 멀리 수많은 섬들이 보입니다.

 

 

@ 어두움이 찾아와 가로등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 전망대와 봉수대 입니다.

 

 


 

 

@ 땅끝탑에는 이미 땅거미가 찾아와 어두워 졌습니다.

 

 


 

 



@ 전망대에 올라 갈때에는 모노레일카를 타고 갔다가 전망대에서 우측계단을

이용하여 도보로 내려가서 땅끝탑을 구경하고 땅끝마을로 걸어 나오는것이

좋습니다.즉 모노레일카표를 편도만 사고 내려올때에는 걸어서 땅끝탑을 거쳐

돌라오는 것이 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