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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녀와 함께 다산 유적지에서 데이트는 행복했다.

노송☆ 2012. 7. 14. 22:16

@@ 2008년 3월1일 토요일 ,공휴일맑음@@

* 3월이다. 봄이오는 달이다. 날씨도 맑고 따뜻하여 봄이오는 소리를

듯고자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찾아가 보았다. 빨리 가기 위하여 전철

을 타고 팔당 까지 가서 양수리행 버스로 환승 하여 다산 정약용 생가

입구에서 하차 하니 상큼한 봄의 향기가 코밑에 스며든다.


@정류장 다산 정약용 유적지 입구에서 하차 하면 들어오는 이정표

* 여기서부터 20여분 걸어가면 유적지에 도착한다.



 

* 유적지 가는 길목에는 벌써 봄이 오고 있었다.


* 정류장에서 20분 걸으면 다산 정약용 문화의 거리에 도착 할 수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저술한 500여권의 책속에서 타오르는 실학

사상의 정신을 형상화한 조형탑, 꺼지지 않는 불



 



 

* 다산 문화관



 


* 다산 기념관


* 사당



* 생가 여유당 전경


*다산 정약요의 묘지 부인과 함께


*여유당의 장독대



 


* 생가 여유당



 


* 여유당의 전경



 



 



 


*거중기



 


*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고 그 봄을 맞이하는 사람등,

* 다산 정약용 유적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또는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곳.또 한 연인과 함께 해도 좋은 데이트 장소다, 연인과 손잡고

강변을 걸으며 사랑을 속삭인다면 더욱 깊어 가는 사랑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