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남해안 해안 경관도로 드라이브 3일째로 고성만 해지개길,평인노을길,미륵도달아길,홍포~여차해안도로길를 드라이브한다.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와보니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제대로 아름다운 해안길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있겠다. 아침식사 하기전 숙소 뜰에 활짝 핀 매화꽃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 뜰에 핀 매화꽃
▼ 숙소인 최필간고택를 둘러 보면서 카메라에 담아 본다.
▼ 학림헌에 걸려있는 액자
▼ 창살
▼ 우물 화강암으로 우물을 덮고 있다.
▼ 최필간고택 대문
▼ 학동마을 담장
▼ 고성만 해지길에도착 해지개다리 데크길을 걷는다.
▼ 고성만 해지개길를 출발하여 통영 평인노을길 가는길에 전망 좋은 휴계소에서 잠시 휴식를 취하면서 앞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감상한다.
▼ 커피도 한 잔 마시면서
▼ 통영 편인노을길 벚꽃길이다.
▼ 평인노을길에 있는 노을 전망대 풍경들
▼ 통영평인노을길 노을전망대를 출발하여 노을길을 달려 통영대교를 건너 통영 미륵도달아길 따라 산양링주도로를 지나 달아전망대에 도착하여 잠시 내려 달아전망대의 멋진 풍경에 도취해 본다. (11:59)
▼ 달아전망대 주차장
▼ 매화꽃이 만발했네요.
▼ 진달래도 피고 ~~~
▼통영시내를 가다가 전망좋은 곳에서
▼ 통영서호정통시장에 들렸습니다.(13:40)
@ 저녁 반찬거리로 어물장을 보고 시장을 나와 통영 해저 터널을 걸어 본다.
▼ 용문달양=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이라는 뜻.
▼ 통영해저 터널은 자동차는 못 다니고 사람만 왕래하는 터널이다.
▼ 해저터널의 착공 및 준공연도,시공방식 등 해저터널의 역사를 설명해 놓았다.
▼ 양쪽으로 용문달양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 오늘의 마지막 종착지인 거제 홍포-여차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 병대도전망대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것으로 일과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