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 2019년 3월 6일 수요일 미세먼지 나쁨
@, 휴뮤날 미세 먼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는 보도에 오전에 집에서 휴식를 취하고 오후에 창덕궁을 찾았다.
3월 6일 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인정전 내부를 궁궐해설사와 함께 개방한다고 해서 찾았지
만 시간이 늦어 들어가지 못하고 창덕궁을 둘러보고 왔다.
▽ 창덕궁의 대문인 돈화문
▽ 돈화문을 들어서면 바로 왼쪽으로 우람하게 서 있는 회화나무 천년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 회화나무 앞에서 본 진선문 풍경
▽ 금천교를 건너면 마주치는 진선문
▽ 진선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담장처럼 둘러 싼 건물 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인 구의청
▽ 인정전을 들어가기전 통과 해야하는 인정문
▽ 인정문 앞에서 찍은 인정전
▽ 인정전
▽ 인정전에서 본 인정문
▽ 인정전 내부 모습
▽ 인정전 내부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는 관람객들
▽ 인정전 천정
▽ 닫집과 일월오봉도
▽ 어좌
▽ 인정전을 관람하고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선정전 일원입니다.
▽ 선정전으로 들어가는 선정문
▽ 선정전은 지붕이 청기와로
▽ 선정전 내부모습
▽ 선정전에서 본 희정당
▽ 선정전에서 본 선정문 방향
선정전을 관람하고 희정당으로
▽ 희정당은 개방 금지
▽ 대조전으로
▽ 선평문을 통과하여 대조전으로
▽ 대조전은 용마루가 없다.
▽ 대조전내부
▽ 희정당
▽ 경훈각
▽ 경훈각 뒤뜰
▽ 려춘문을 나오면 성정각 일원
▽ 삼삼와
▽ 칠분서, 삼삼와, 승화루
▽ 좌측승화루, 중앙 상량정, 아래 낙선재
▽ 청매화
▽ 장락문 안으로 보이는 팔각정 건물이 상량정
▽ 락성제
▽ 영춘화
@, 궐사내각
▽ 동선 조감도
▽ 향나무
▽ 선원전
▽ 현대사옥 공원에서 본 창덕궁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