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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기포르여행 === 3일차

노송☆ 2018. 10. 21. 17:23

@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 3일째 날이다 .

   W 센토사 호텔에서 2일 묵고 3일째 밤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묵기 때문에 짐을 정리하고 택시를 타고

   W 센토사 호텔를 출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옮겼다.

   택시를 타고 식물원인 보타닉가든스 구경을 한다.


@, 보타닉가든스은 광대한 부지에 수만 그루의 수목이 무성한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이다. 도심의 오아시스 역할

    을 하며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말에는 이곳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

    이 많이 눈에 띈다. 번잡한 시가지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겸해 느긋하게 둘러보기 좋은 장소다.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이자 자연주의자였던 스탬포드 래플스 경은 1822년 식물원과 실험용 정원을 조성했다.

    래플스 경의 사망 후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지만 1859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재개관하고 1874년부터 정부가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후 화훼 산업, 하이브리드종 개발 등 연구와 더불어 정원 조성에 힘쓴 결과 국제적

   인 수준의 열대식물 전문 기관으로 발전했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식물원 중앙에 펼쳐진 내셔널 오키드 가든(국립 난초 정원)이다. 싱가포르

  에서 가장 큰 난초 정원으로 약 2,000종, 6만 포기에 이르는 난초를 보유하고 있다. 희귀한 하이브리드종을 비롯

  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난초, 이곳을 방문한 유명 인사의 이름을 딴 난초도 찾아볼 수 있다. 내셔널 오키드 가든

   안에는 열대우림을 재현해 놓은 쿨 하우스도 조성되어 있다.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관람 하이라이트인 내셔널 오키드 가든을 보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식물에 관한 책과 각종 기념

  품을 판매하는 상점 등 편의 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다.


[







@ 보타닉가든스를 구경하고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 보타닉가든스 출입구

▽ 지하철 노선도

▽ 지하철 티켓

▽ 가족들

▽ 앞 제어대 모습

▽ 터널내 모습 복선이지만 왕복이 우리나라와 달리 외굴로 각각 만들어져 있다.

▽  케이트

@, 보타닉가든스를 구경하고 차이나타운 송파바쿠테&뎀시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숙소인 마리나

   베이즈에 들어와서 잠식 휴식를 취한후 가든스바이더베이 안에 있는 플라워 와 클라우드를 관람 했다.

 ▽ 플라워 안의 전경이다.




  ▽ 가든스바이더베이 안의 클라우드 내부 전경






@, 슈터트리쇼 관람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앞 강변에서 관람한다.








@ 슈퍼트리쇼 관람을 하고 숫소에 와서 간단식사를 하고 스펙트라쇼 관람을 한다.










@,3일차 코스  : W 센토사 호텔 출발 -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체크인 - 부타닉가든스 관광 - 차이나타운

                    송파바쿠테 &뎀시힐 점심 - 마리나베이샌즈 숙소 휴식 - 가든바이더 베이안에 있는 "프라워"

                   와 "클라우드"(운무림) 관광 - 슈퍼트라쇼 관람 - 마리아베이샌즈몰 저녁 식사 - 스펙트라쇼 관람

                   -마리아베이샌즈몰 스카이워크 및 수영장 - 취침